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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창업인시리즈 157
   순대의 세계화, 꼭 이뤄내겠습니다!
  - 순대전문점 묘리 김홍규 대표  -

  

묘리 홍대본점
 
홍대상권에 있는 묘리

 

순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대중적 음식 중 하나이다. 그런데 순대를 창업적 관점에서 보면 다른 업종에 비해 잘 알려진 브랜드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치킨점 프랜차이즈가 워낙 많아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인데 반해 익숙한 명칭의 순대 전문점은 손에 꼽을 정도인 것이 현실인 것이다.  

 

이러한 국내 순대시장 제패를 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30대 후반의 CEO가 있다. 홍대상권에서 묘리라는 순대전문점을 차린 김홍규 대표(이하 김대표)는 창업 1년만에 안정적 수익곡선을 그려내는 중이다. 김대표를 만나 그의 창업스토리를 자세히 들어보았다.

  
성공창업인 인생
김홍규 대표

묘리 창업자인 김대표의 원래 전공은 인테리어이다. 그가 과거 맡았던 주업무는 창업자가 가게를 새로 오픈했을 때 내부를 꾸며주는 것이었다. 최근 몇 년 간 경기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자영업자가 꾸준히 늘면서 폐업과 창업은 반복됐고, 이 와중에 김대표도 다양한 음식점 인테리어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다.  

 

일꺼리는 꾸준했지만 이 시절 김대표는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목돈을 털어 자영업 시장에 뛰어든 창업자들 중 상당 수가 얼마 지나지않아 폐업하는 현실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 중에는 프랜차이즈 형태로 창업했다가 본사의 지나친 간섭과 요구들로 심신이 피폐해진 창업주들도 적지 않았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본사차원의 지원과 네임벨류를 믿고 가게를 오픈했는데, 정작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들을 봉 취급하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었다. 이같은 창업시장과 프랜차이즈 업계의 어두운 모습을 접한 김대표는 이때부터 창업자들과 공생하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현대인들이 결심한 것들 중 상당수는 상상 속에서만 그치는 사례가 많은데, 김대표는 그렇지 않았다. 자신의 생각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틈틈이 창업꺼리를 구상하고 시장조사를 해나가며 꾸준히 준비를 해나갔다. 그리고 이 무렵 자신이 속해있던 커뮤니티 모임은 큰 도움이 되었다.  


김대표가 몸 담고있는 모임은 단순 인맥도모 차원이 아니라 실제적 사업을 도모하고 추진해나가려는 사람들이 참여한 곳이었다. 이 곳에서 김대표의 창업의지는 구성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고, 많은 이들이 김대표의 창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모임을 통해 창업에 대해 자신감을 얻은 김대표는 많은 이들의 의견을 종합해 순대라는 아이템을 창업업종으로 선택했다. 순대는 연령을 가리지않고 누구나 즐겨 찾는 대중적 음식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 김대표가 보기에 장기적 안정성 측면에서 순대가 주는 메리트가 다른 음식에 비해 크다고 느꼈다.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한철 반짝하고 사라진다면 프랜차이즈 업종으로써 리스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창업종목(?)을 결정하고 나서부터는 젊은 청년사업자답게 패기있는 추진력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여기서 잠깐, 김대표가 차린 순대전문점 이름인 묘리의 뜻을 알아보자. 묘리라는 이름은 묘할 묘()’이치 리()’가 합쳐져 지어진 말로, 말 그대로 묘한 이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순대에 있어서 묘한 이치란 무엇일까? 김대표는 이를 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한 것의 이치라고 얘기한다. 바로 묘리가 가진 순대의 맛을 뜻한다는 것이다.  

 

인테리어 전문가인 그가 이처럼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한번 맛보면 잊기 힘들다는 묘리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는데, 이 순대맛의 비결은 다름아닌 육수에서 나온다는게 김대표의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질문이 생긴다. 바로 이 육수 맛은 누가 만들어내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25년의 요리경력을 가진 묘리의 조리실장이라고 한다. 현재 묘리에 전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이 조리실장은 신의주의 순대맛을 계승하면서 전통방식이 가지는 돈육냄새를 제거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한다. 전통의 맛과 현대적 입맛을 조화시킨 것이다. 김대표는 이 조리실장과 함께 순대 이외에도 전골과 철판볶음등 판매가능한 20여가지 음식을 준비해나갔다.  

 

만들어서 팔 맛있는 음식이 생긴 다음부터 이제는 터를 정할 차례였다. 김대표와 지인들이 수차례 논의 끝에 선택한 곳은 서울 상권 중에서라도 내놓으라하는 홍대상권이었다. 이 상권은 젊은이들이 특히 많이 찾는 곳임과 동시에 24시간 유동객이 끊이지않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권력을 높이 평가한 김대표는 홍대쪽에서 자리를 구했다. 향후 프랜차이즈화를 목표로 한 만큼 유명상권에서 시작하자는게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다. , 최초 창업인 관계로 홍대 상권내 A급 입지는 아닌 B급입지를 선택해 위험부담을 줄였다.  

 

인테리어 경험이 풍부한만큼 묘리의 내부설계도 김대표가 직접 했다. 창업비용에서 인테리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이 부분에서 효율성을 기할 수 있었다는게 김대표의 설명. 그가 내부 이미지를 통해 구현하려고 한 것은 바로 잔칫집. 묘리의 순대 자체가 전통과 현대를 퓨전화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인만큼 내부 인테리어도 전통과 현재를 조화시키는데 힘썼다. 홍대라는 현대도시에 한옥식 분위기를 첨가한 것이다. 실제 묘리에 앉아 삼색순대를 먹으면서 장식된 내부장식을 바라보면 편안한 시골집 한 구석에 들어와 앉아있는 느낌을 준다.

  
성공창업점 노하우

묘리 내부
 
독거노인들과 함께하는 모습

 

묘리의 오픈 이후 현재까지 매출성적도 좋은 편이다. 28개의 테이블 규모인 묘리의 월매출은 대략 5000~7000만원 선. 또한 24시간 운영하면서도 어느 한시간에 고객이 몰리지 않고 점심, 초저녁, 저녁 모두 고르게 손님이 찾는 중이다. 홍대상권인만큼 심야시간에도 적지 않은 손님이 방문한다. 여기에 일반 순대집이 여성고객이 적은데 비해 묘리는 여성고객 비중이 30%이상이고, 외국인 단골고객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외국인들은 묘리의 퓨전적인 순대맛을 접하고 즐겨찾기를 계속한다고 한다. 어찌되었든 이 정도면 B급 상권임에도 알찬 수익 수준이라는게 일반적인 평가다.  

 

이같은 수익곡선을 그리고 있는 김대표는 매출과 수익증진 외에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창업한지 1년여 밖에 안된 김대표이지만 이미 봉사활동 수준은 프로급이다. 그는 이미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마다 독거노인 100분을 모시고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고 있는데, 이 나눔봉사는 작년 7월 오픈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거르지 않고 계속하는 중이다 맛과 분위기를 통해 묘리라는 이름을 홍대상권에 아로새긴 김대표의 배려하는 속마음까지 느껴지는 대목이다.  

 

 

 

묘리 김대표의 꿈은 계속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김대표는 창업주들과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기 위해 본인이 순대점을 홍대상권에 차린 후 어느정도 결실을 거둔 단계다. 그의 다음 목표는 역시 최초의 꿈처럼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하는 것인데, 홍대에서 수익과 노하우를 검증한만큼 전국화에 이미 자신있다는게 김대표의 말이다. 그는 더 나아가 내친김에 3년안에 150개 정도의 가맹점을 개설하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김대표의 궁긍적인 목표는 이보다 더 거창(?)한데 그것은 바로 순대의 세계화이다. 세계인 모두가 순대를 즐겨찾는 모습이 바로 김대표가 꿈꾸는 그림. 일반 순대집처럼 지역 이름을 따지않고 묘리라는 이름을 쓴 것도 이같이 전국화·세계화를 생각한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김대표가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는 문구는 순대는 요리다라는 말이다. 이는 단순히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순대가 아니라 멀리서도 순대를 먹기 위해 찾아오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순대를 통해 방문객들이 부담없이 친밀감을 돋굴 수 있게 된다면 이보다 보람찬 일은 없을 거라고 한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병폐에 반기(?)를 들고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시도하기 위해 홍대상권에 묘리점을 차린 30대 김대표. 그의 순대전문점 묘리가 전국·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조만간 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상가뉴스레이다 성공창업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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